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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라와 함께 가족도 버려"…'이완용 통역관' 후손 뮤지션의 고백
학교 자체가 역사를 중시하기도 했다”면서 “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대한민국 정부를 만든 게 미군정이지 않나. 그럼 미국을 알아야 우리 현대사를 알 수 있겠더라. 그래서 미국에 가서 미국사를 공부했다. 그런데 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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